
분위기 연출은 직접조명과 간접조명의 차이를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요즘, SNS에서 조명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 공간을 쉽게 만나볼 수 있어요. 다양한 조명 연출기법이 존재하지만 사실 직접조명과 간접조명을 적절하게 구분해서 사용하기만 해도 눈뽕이나 어두침침함 없는 Good Vibe를 연출할 수 있거든요.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퀴즈를 하나 내볼게요.
Q. 아래 두 공간의 조명 인테리어에 가장 큰 차이점은?
두 공간 모두 큰 창에 우드와 패브릭 소재, 따뜻한 웜톤의 조명을 이용해 인테리어를 했죠. 하지만 이 두 공간의 무드는 꽤나 다르게 느껴집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직접 조명과 간접 조명 사용의 차이점 때문이에요. 왼쪽 거실에서 직접 조명 방식을 선택해 더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했고, 오른쪽 침실은 간접 조명을 주로 사용해 침실의 은은한 무드를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사실 사진으로만 봐서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직접적인 예시를 한 번 들어볼게요.
해의 위치에 따른 빛 효과

맑은 날, 점심을 먹으러 나온 낮 12시의 거리를 떠올려볼까요? 중천에 뜬 해가 강하게 내리쬐고 있죠. 정오에는 태양이 우리의 머리 위에 있기 때문에 빌딩이나 나무에 그림자가 많이 지지 않고, 거리가 햇볕으로 가득해 매우 환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빛이 강한만큼 눈이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그림자가 진하게 생깁니다.
반면 업무를 마친 후 퇴근 무렵의 거리 풍경은 또 다릅니다. 해 질 녘에는 태양이 지평선에 가까워지며 주변의 산이나 건물에 가려져 있어 해를 직접 마주할 일이 없어요. 하지만 건물 혹은 땅에 반사된 빛이 우리 주변을 은은하게 비춰줍니다. 정오에 비하면 어둡지만, 빛이 부드럽고 눈이 피로감을 덜 느끼게 돼요.
해가 조명이고, 건물이 벽(가구)라면?
그럼 해의 위치에 따른 빛의 차이를 실내 공간으로 가져와 조명과 비유해 볼게요. 빛을 내는 조명이 태양이고, 빛을 가려주는 빌딩을 벽이나 가구 등 구조물이라 생각하면 명쾌하게 이해가 된답니다!
직접조명
구조물에 가려지지 않고 직접적으로 공간을 밝게 비추는 조명
간접조명
구조물에 가려서 반사된 빛으로 공간을 은은하게 비추는 조명
직접조명과 간접조명의 활용법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직접 조명으로는 천장등이 있어요. 천장등은 광원이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넓은 공간을 전체적으로 밝힐 수 있고, 밝기가 강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하는 거실이나 사무공간에서 사용하기 좋아요!
대표적인 간접 조명에는 매립등이 있어요. 매립등은 천장이나 벽에 단차를 주어서 조명의 광원이 보이지 않도록 매립한 조명을 뜻해요. 광원이 벽면을 향해 있기 때문에 비교적 어두울 수 있지만, 반사된 빛은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은은한 분위기를 원하는 침실이나 취미방에 많이 사용됩니다. (요즘은 거실에도 간접등을 많이 시공하는 추세입니다.)
직접 조명과 간접 조명의 차이, 이제 정확히 이해되시죠? 각 조명의 차이점을 보기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 직접 조명 | 간접 조명 |
| 빛이 공간 전체를 향한다 | 빛이 벽면 혹은 천장을 향한다 |
| 넓은 공간을 전체적으로 밝힌다 | 공간의 일부를 은은하게 밝힌다. |
| 밝은 광원으로 인해 눈이 피로하며, 짙은 그림자가 생긴다 | 반사광 덕분에 눈이 편안하고, 그림자가 연하다. |
| 거실, 사무실 등 일상 생활공간에서 주로 사용 | 침실, 취미방, 거실 등 특별한 분위기 연출시 사용 |
출처 - 땅집GO, 사이언스올, 매거진 한경
일상생활 공간이 너무 어둡다고 느끼거나, 반대로 침실이 너무 밝아 불편하시다면 지금 바로 조명을 바꿔보세요. 확 달라진 삶의 질을 바로 경험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럼 마지막으로, 처음 퀴즈를 다시 한 번 맞춰보며 이번 컨텐츠를 마무리 할게요.
 |  |
| 머리위에 떠 있는 태양처럼, 팬던트 등을 공간의 중앙에 노출시켜서 넓은 공간을 강하게 밝히는 직접조명 케이스 | 건물에 가려진 해처럼, 천장과 벽면에 라인조명을 매립하여 은은하게 공간을 밝히는 간접조명 케이스 |
여러분의 취향과 개성이 담긴 멋진 분위기가 완성되었다면,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른 Mudix Crew들에게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무딕스 해시태그 #mudix #무딕스 #바이브폴pro 과 함께 공유하시면 저희도 온라인집들이 구경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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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연출은 직접조명과 간접조명의 차이를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요즘, SNS에서 조명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 공간을 쉽게 만나볼 수 있어요. 다양한 조명 연출기법이 존재하지만 사실 직접조명과 간접조명을 적절하게 구분해서 사용하기만 해도 눈뽕이나 어두침침함 없는 Good Vibe를 연출할 수 있거든요.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퀴즈를 하나 내볼게요.
Q. 아래 두 공간의 조명 인테리어에 가장 큰 차이점은?
두 공간 모두 큰 창에 우드와 패브릭 소재, 따뜻한 웜톤의 조명을 이용해 인테리어를 했죠. 하지만 이 두 공간의 무드는 꽤나 다르게 느껴집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직접 조명과 간접 조명 사용의 차이점 때문이에요. 왼쪽 거실에서 직접 조명 방식을 선택해 더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했고, 오른쪽 침실은 간접 조명을 주로 사용해 침실의 은은한 무드를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사실 사진으로만 봐서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직접적인 예시를 한 번 들어볼게요.
해의 위치에 따른 빛 효과
맑은 날, 점심을 먹으러 나온 낮 12시의 거리를 떠올려볼까요? 중천에 뜬 해가 강하게 내리쬐고 있죠. 정오에는 태양이 우리의 머리 위에 있기 때문에 빌딩이나 나무에 그림자가 많이 지지 않고, 거리가 햇볕으로 가득해 매우 환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빛이 강한만큼 눈이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그림자가 진하게 생깁니다.
해가 조명이고, 건물이 벽(가구)라면?
그럼 해의 위치에 따른 빛의 차이를 실내 공간으로 가져와 조명과 비유해 볼게요. 빛을 내는 조명이 태양이고, 빛을 가려주는 빌딩을 벽이나 가구 등 구조물이라 생각하면 명쾌하게 이해가 된답니다!
직접조명
구조물에 가려지지 않고 직접적으로 공간을 밝게 비추는 조명
간접조명
구조물에 가려서 반사된 빛으로 공간을 은은하게 비추는 조명
직접조명과 간접조명의 활용법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직접 조명으로는 천장등이 있어요. 천장등은 광원이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넓은 공간을 전체적으로 밝힐 수 있고, 밝기가 강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하는 거실이나 사무공간에서 사용하기 좋아요!
대표적인 간접 조명에는 매립등이 있어요. 매립등은 천장이나 벽에 단차를 주어서 조명의 광원이 보이지 않도록 매립한 조명을 뜻해요. 광원이 벽면을 향해 있기 때문에 비교적 어두울 수 있지만, 반사된 빛은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은은한 분위기를 원하는 침실이나 취미방에 많이 사용됩니다. (요즘은 거실에도 간접등을 많이 시공하는 추세입니다.)
직접 조명과 간접 조명의 차이, 이제 정확히 이해되시죠? 각 조명의 차이점을 보기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출처 - 땅집GO, 사이언스올, 매거진 한경
일상생활 공간이 너무 어둡다고 느끼거나, 반대로 침실이 너무 밝아 불편하시다면 지금 바로 조명을 바꿔보세요. 확 달라진 삶의 질을 바로 경험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럼 마지막으로, 처음 퀴즈를 다시 한 번 맞춰보며 이번 컨텐츠를 마무리 할게요.
여러분의 취향과 개성이 담긴 멋진 분위기가 완성되었다면,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른 Mudix Crew들에게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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